3교대 8년차인데 요즘 들어 수면 패턴이 완전히 망가져서 힘드네요. 데이-이브닝-나이트 순서로 돌 때는 그나마 적응되는데, 나이트 끝나고 바로 오프 받아서 데이로 넘어가는 주에는 하루 종일 몽롱한 상태로 버팁니다. 예전엔 멜라토닌 먹으면서 버텼는데 요즘은 내성 생긴 건지 효과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수면클리닉 가볼까 고민중인데 교대근무 특성상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고요. 듀티표 짤 때 나이트 다음 바로 데이 넣는 병원들이 많은데 이게 신체 리듬상 제일 안 좋은 패턴이라고 하더라구요. 비슷하게 수면 패턴 무너지신 분들 어떤 방법으로 버티시는지, 효과 있었던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