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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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담한앵무새79 · 7337d7 · 18일 전

신규 1년차 벌써 사직서 고민중

작년 3월에 종합병원 병동 입사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요. 요즘 매일 사직서 생각만 합니다. 나이트 뛰고 와서 쓰러져 자다가 알람에 깜짝 놀라서 일어나는 날이 많아지고, 출근길에 속이 안좋아서 편의점 들러 소화제 사먹는게 루틴이 됐어요. 월급은 세후 270 정도 받는데 이걸로 버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동기 하나는 벌써 그만두고 요양병원 갔다는데 거기는 좀 낫다고 하더라고요. 1년차에 그만두면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을까 걱정되고, 그냥 버티면 2년차는 좀 나아진다는 말도 믿기 힘들고요. 1년 버틴것도 저한테는 큰 일인데 여기서 포기하면 지는 기분이라 더 못놓겠어요.
댓글 4
냉
냉철한호랑이9 · 296c8b · 17일 전
매일 소화제 사먹는 거 진짜 신체신호... 1년도 대단합니다
성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 17일 전
맞아요 이건 무시하면 안 돼. 요양병원도 좋은 선택지
털
털털한판다79 · dbd22b · 17일 전
1년도 버티셨다는 게 대단한 거예요. 지금 정신이 제일 중요해요
씩
씩씩한너구리87 · 67f535 · 17일 전
1년차에 나가는 게 최선일 수도 있어 진심. 건강이 돈보다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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