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뛰고 집 와서 못 자는 날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본 것 공유. 암막커튼은 기본이고 귀마개까지 껴야 겨우 잠. 제일 효과 봤던 건 샤워 온도를 미지근하게 하는 거였음, 너무 뜨겁게 하면 각성돼서 더 안 잠. 그리고 자기 전에 핸드폰 보는 거 진짜 치명적이라 나이트 끝나고는 알람만 맞추고 바로 폰 던져놓음. 카페인은 나이트 들어가기 전에만 마시고 나이트 중반 이후로는 아예 안 마시려고 함. 그래도 안 되는 날은 그냥 눕지 않고 차라리 밀린 집안일 하다가 자연스럽게 피곤해질 때까지 버팀. 수면제는 병원 처방 받아서 정말 못 버티는 날만 씀. 다들 나이트 끝나고 수면 패턴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