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새벽 3~4시가 진짜 마의 시간대인데 저는 그 시간대 버티는 나름의 루틴이 있어요. 일단 카페인은 자정 넘어서는 안마셔요, 그때 마시면 퇴근하고 못자서 오히려 다음날 더 힘들어져요. 대신 새벽 2시쯤 스테이션 불 잠깐 밝게 켜고 찬물로 세수하는게 효과 좋았어요. 그리고 라운딩 돌때 일부러 걸음 속도 좀 빠르게 해서 몸을 움직여주면 졸음이 한결 가시더라구요. 짝꿍 선생님이랑 번갈아가면서 잠깐이라도 눈 붙이는 시스템 있는 병동이면 그것도 꼭 활용하세요, 10분만 눈감아도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졸음 참다가 차팅하면서 오타를 너무 많이 내서 그 뒤로 이 루틴 만들었어요. 사람마다 맞는 방법 다를텐데 다들 새벽 졸음 어떻게 버티세요,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