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끝나고 자차로 퇴근하시는 선생님들 졸음운전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신호 대기중에 깜빡 졸았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 나름 루틴을 만들었어요. 퇴근하기 직전 탈의실에서 세수하고 양치까지 하고 나와요. 차 타기 전에 창문 열고 찬바람 좀 쐬는것도 도움돼요. 그리고 운전 중에는 음악보다 사람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뉴스나 팟캐스트 틀어놓는게 저한테는 각성에 더 효과적이었어요. 거리가 20분 넘게 걸리시는 분들은 중간에 잠깐 차 세우고 1~2분 스트레칭 하시는것도 추천해요. 요즘은 아예 나이트 끝나고 바로 운전하지 않고 탈의실에서 15분 정도 눈 붙였다가 나가는 선생님들도 있더라구요. 대중교통 타시는 분들은 그래도 좀 나은데 자차 퇴근하시는 선생님들은 이 부분 진짜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