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유
고민상담
유쾌한코알라23 · a7379e · 26일 전

3년차, 응급실이랑 요양병원 고민중

지금 종합병원 병동 3년차인데 번아웃 와서 부서 옮기려고 하는데 응급실이랑 요양병원 사이에서 고민중. 응급실은 페이가 지금보다 수당 합쳐서 40~50만원 정도 더 나온다는데 강도가 세서 체력적으로 버틸지 걱정이고, 요양병원은 나이트 페이는 적지만(총급여는 지금보다 낮아질 수도) 상대적으로 콜벨이랑 바이탈 체크 루틴이라 덜 급박하다고 들었음. 근데 요양병원은 인력 적어서 한 명이 환자 40명씩 보는 곳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무섭고. 응급실 경력 있으신 분이나 요양병원 다녀보신 분 실제 하루 일과가 어떤지 궁금함. 특히 요양병원은 의사가 상주 안 하는 곳도 많다던데 응급상황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6
까
까칠한참새47 · e411d0 · 26일 전
응급실 다니다 병동 와서 느낀게 페이보다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한데... 강도 세면 번아웃 더 심할까봐 무서워요
대
대담한강아지82 · 83d9df · 26일 전
요양병원은 진짜 인력난 심한데 40명 보는것도 가능 ㅠ 시간은 남지만 스트레스가 달라요
우
우아한돌고래79 · b8775f · 26일 전
번아웃 온 상태면 급여보다 체력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요양병원 솔직함
따
따뜻한참새39 · 119dc1 · 26일 전
응급실 경력 쌓으면 나중에 이직에 도움 되긴 한데 결국 지금 내 체력이 먼저 아닐까 싶네요
부
부지런한왈라비11 · 10e2ea · 26일 전
응급실 3년 다니다 요양으로 옮겼는데 진심 심신이 편해요ㅋㅋ 야근이 거의 없고 응급상황도 적어서 일과가 예측 가능함. 페이만 조금 포기
따
따뜻한여우27 · b70960 · 26일 전
응급실은 진짜 체력+정신력 필요. 40인 환자는 야근+콜 더해지면 정신없다고 하더라. 급여보다 삶의 질이 중요하면 요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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