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국시 발표 나는데 두 병원에서 합격통보 받았어요. 하나는 산부인과 병동이고 하나는 응급실인데 둘다 처음 해보는 신규 입장에서 뭐가 나을지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산과는 분만 케이스 보면서 배울게 많다고 들었고 응급실은 다양한 과 환자 다 보니까 임상감 빨리 는다는 얘기도 있던데, 반대로 응급실은 태움 세고 턴오버 빠르다는 소문도 많아서 걱정됩니다. 산과 쪽은 분만 콜 받으면 새벽에도 불려나가는 온콜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부담이고요. 체력은 자신있는데 멘탈이 약한 편이라 너무 빡센 곳 가면 금방 그만둘까 걱정돼서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신규 첫 부서로 둘 중 뭐가 그래도 적응하기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