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8년차 선생님인데 새벽 식사 관련해서 팁 드려요. 예전엔 새벽 3시쯤 편의점 삼각김밥이랑 라면으로 때웠는데 그러면 오히려 혈당 확 올랐다 떨어지면서 4~5시에 더 졸리더라고요. 요즘은 삶은 계란 2개랑 방울토마토, 견과류 조금 챙겨가서 먹는데 확실히 덜 졸립니다. 그리고 인계 시간대인 밤 11시랑 새벽 6시쯤이 제일 실수 많이 나오는 타이밍이라 그 앞뒤로는 무조건 동료랑 더블체크하는 습관 들이시는 거 추천드려요. 졸음 쏟아질 때는 잠깐 처치실 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스쿼트 10개 정도 하면 확 깹니다. 카페인은 새벽 2시 이후로는 안 마시려고 하는데 그래야 퇴근하고 낮에 잠이 오더라고요. 신규 선생님들 새벽에 힘드실 텐데 본인만의 각성 루틴 하나씩은 만들어두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