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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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상냥한미어캣71 · 148f4b · 28일 전

3년차인데 사직서 만지작거리는 중

병동 3년차 딱 채웠는데 요즘 매일 사직서 양식 켜놨다 닫았다 반복중이에요. 신규때 태움은 어느정도 지나갔는데 이제는 그냥 이 일 자체에 지쳐서,, 나이트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이유없이 눈물 나는 날이 늘었어요. 번아웃인가 싶어서 병원도 가봤는데 그냥 좀 쉬라는 얘기만 들었어요. 동기 중 몇명은 벌써 타과나 로컬로 옮겼는데 저만 아직 병동에 남아있는것 같아서 조바심도 나고. 3년 채웠으니 이직하기엔 애매하지 않은 시기인것 같은데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3년차에 퇴사하거나 이직하신 분들 그 다음 스텝 어떻게 정하셨어요?
댓글 8
따
따뜻한알파카47 · d822e0 · 28일 전
3년차 맞춰서 나가신 분 꽤 많더라구요. 지금 버티기가 더 이상하면 움직여도 괜찮을듯ㅋㅋ
반
반짝이는나비20 · 018dcd · 28일 전
사직서 켜놨다 닫았다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근데 물리적으로 나이트 때문에 안된다면 일단 떨어져야할듯
성
성실한고양이89 · 39b058 · 28일 전
나이트 끝나고 우는거면 진짜 신호야 뭔가 바꿔야 할 때인 것 같은데
까
까칠한왈라비72 · 90791a · 28일 전
3년 채웠으면 이직하기 진짜 좋은 타이밍이라고 봐요 새로운 곳 가보세요
깜
깜찍한족제비49 · 1cbe63 · 28일 전
3년차 번아웃 진짜 많더라 그때가 제일 힘들더라고
부
부지런한왈라비11 · 10e2ea · 28일 전
로컬이나 검진센터도 충분히 좋은 경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부
부지런한토끼15 · a25649 · 27일 전
3년차 공감 ㅠㅠ 내 상황 그대로네 연차도 못 쓰고
대
대담한치타3 · e2ee1e · 27일 전
연차 못 쓰는 게 진짜 심하긴 해 그거만 해결돼도 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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