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끝내고 2년차. 지금 일반병동인데 둘중 하나로 옮기려고 공고 보고 있어요. 정신과는 몸은 안힘든데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었고 응급실은 체력적으로 쎈데 케이스가 다양해서 배우는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둘다 교대근무는 동일하고 수당도 비슷한 수준이라던데 실제로 다니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저는 성격이 차분한편이라 정신과 쪽이 맞을까 싶은데 응급실 경력이 나중에 이직할때 더 쳐준다는 말도 들어서 헷갈려요. 응급실은 폭행이나 주취자 대응 어떻게들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정신과는 신규때 적응기간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