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병동 2년차인데 응급실 지원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지금 병동은 나이트 7개쯘에 실수령 300 초반인데, 응급실은 수당 더 붙어서 350 넘는다고 들었어요. 근데 응급실은 라인 잡는 속도, 트리아지 판단, 보호자 응대까지 멀티로 해야 해서 병동보다 훨씬 긴장도가 높다고 선배들이 그러더라고요. 특히 밤에 주취자나 폭력적인 환자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병동은 루틴이 어느정도 잡혀있어서 적응됐는데 응급실 가면 또 신규처럼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아서,, 체력은 지금도 힘든데 응급실 가면 더 힘들까요. 응급실에서 병동 출신 받아주는 분위기인지, 적응기간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경험자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