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 끝나고 바로 나이트 들어가는 스케줄일 때 진짜 죽을 맛인데 나름 터득한 방법 공유해요. 이브닝 끝나면 집 가서 바로 안 자고 짧게 샤워만 하고 3시간 정도 알람 맞춰서 자요. 완전히 푹 자버리면 오히려 더 못 일어나서 딱 3시간만 자는 걸로 정했어요. 나이트 들어가서 새벽 2~3시쯤 제일 졸린데 그때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고 잠깐 스테이션 밖으로 나가서 찬바람 쐬면 확실히 정신이 들어요. 커피는 자정 전에 딱 한 잔만, 그 이후엔 절대 안 마셔요, 안 그러면 퇴근하고 잠들기 힘들거든요. 껌 씹는 것도 은근 효과 있어서 졸릴 때마다 씹고 있어요. 연달아 도시는 분들, 처음엔 몸이 힘들어도 본인만의 패턴 만들어두면 훨씬 수월해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