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6개월차인데 지금 병동에 있고 하반기에 응급실 지원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프리셉터쌤은 지금 병동에서 좀 더 배우고 가라고 하시는데 동기가 응급실 간 애가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고 자꾸 부러워서요. 병동은 그래도 루틴이 있어서 이제 조금 손에 익었는데 응급실은 매번 다른 상황이라 초반에 엄청 깨질 거라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특히 CPR이나 중증 환자 처치 속도 못 따라가면 태움 심하다는 말도 있고요. 근데 또 젊을 때 응급실 경험 쌓아야 나중에 어디 가든 인정받는다는 말도 많아서 흔들려요. 응급실 가신 분들, 신규 초반에 어느 정도 적응 기간 걸리셨어요? 저처럼 병동 짧게 하고 옮기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