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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당찬부엉이72 · 9de01f · 32일 전

신규 1년차 됐는데 그만두고 싶어요

드디어 신규 딱지 뗀다는 1년차 됐는데 오히려 지금이 제일 힘든거같습니다. 처음엔 뭘 몰라서 힘들었다면 이제는 다 알면서도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해서 힘들어요. 어제 나이트에 응급콜 상황에서 손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는데 그 순간 제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더라구요. 1년 채웠으니까 이제 옮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여기서도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데 가면 더 못할거란 생각이 계속 왔다갔다합니다. 부모님은 대학병원 이름값 때문에 계속 다니라고 하시는데 정작 저는 매일 사직서 초안만 써놓고 못내고 있어요. 프리셉터쌤은 다 그렇다고 하시는데 위로가 잘 안됩니다. 1년차에 옮기신 분들 계시면 그때 결정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8
명
명랑한족제비5 · d1715e · 32일 전
1년차가 제일 힘든게 맞아... 머리론 알잖아도 몸이 못 따라가는 거
성
성실한앵무새22 · e5196d · 32일 전
저도 그랬습니다만 지금 3년차 되니 이해도 빨라지고 훨씬 편해졌어요. 화이팅!!
유
유쾌한다람쥐81 · dc9eca · 32일 전
손이 굳는거 진짜 스트레스ㅠ 나도 신입때 그런 적 많은데 시간 되면 나아져요
듬
듬직한사슴76 · 371285 · 32일 전
근데 다른 곳 가도 처음은 다 힘들어요 환경 괜찮으면 옮겨도 괜찮아
상
상냥한미어캣71 · 148f4b · 32일 전
그 시기 진짜 최악이지 ㅠㅠ 나도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
n
novel라쿤91 · dc14e9 · 32일 전
나도 2년차부터 좀 나아졌어 다들 그렇다니까 버티자
듬
듬직한기린53 · a3236b · 32일 전
1년차 손굳는 거 진짜 공감... 맘은 있는데 몸이 따라안갈 때
h
haha사자47 · c48be8 · 32일 전
그 맘 정말 알아요 결국 이직한 저도 그때 진짜 힘들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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