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깜
고민상담
깜찍한다람쥐3 · 19e59c · 32일 전

신규 8개월차 첫 사직서 고민중

대학병원 병동 신규 8개월차입니다. 어제 밤에 노트북 켜서 사직서 양식 검색해봤어요. 태움 그런건 아니고 그냥 duty 표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매일 반복되니까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나이트 돌고 오프인데도 계속 콜벨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고, 최근엔 손이 떨려서 채혈 실수한 것 때문에 자신감이 바닥입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 5명 중에 3명은 벌써 타병원 검진센터 쪽으로 알아보고 있고 저도 흔들리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버틴게 아까워서 최소 1년은 채우자 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이 힘듭니다. 신규 1년차 채우고 옮기신 분들, 1년 채운거랑 그냥 관둔거랑 나중에 이력서에 차이 많이 나나요?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
댓글 6
까
까칠한코알라14 · 666318 · 32일 전
채혈 실수는 신규면 다 있는 일인데 그걸로 자책하면 안돼 누구나 배우는 거지
씩
씩씩한판다92 · 9b6001 · 32일 전
나도 같은 시점에서 그렸는데 1년 채우고 이직하니까 다음직장에서 배포 제대로 되더라
다
다정한백조50 · 9cc694 · 32일 전
신규 8개월은 정말 터닝포인트 같은 시기죠ㅠ 1년만 더 버티면 확실히 달라져요
꼼
꼼꼼한곰94 · de55d5 · 32일 전
근데 정말 힘들면 그만두는 것도 답이에요, 본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대
대담한오리82 · 495869 · 32일 전
그 시점이 진짜 제일 힘들더라고요ㅠ 저도 8개월 때 사직서만 썼어요
무
무던한사슴56 · c5522f · 32일 전
네 1년 채운 거가 이력서에서 좀 낫긴 하더라고요 화이팅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