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서 돌아본 경험으로 오프 얘기 좀 해봄. 병동은 한달 오프 8개 보장이라지만 인력 부족하면 대타로 하나씩 까이는 경우 많음. 중환자실은 인력이 그나마 넉넉해서 오프는 잘 지켜지는데 대신 나이트 강도가 세서 오프날 그냥 잠으로 하루 다 씀. 외래는 주말 고정 오프라 워라밸 좋은데 연봉은 병동보다 200~300쯔음 낮게 체감됨.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오프인데도 불려나갈 가능성 있어서 100% 내 시간이라고 하기 애매함. 검진센터는 공식 오프 개수는 적어보여도 야간·주말 근무 자체가 거의 없어서 실질 워라밸은 제일 좋다고 느낌. 결국 오프 숫자만 볼게 아니라 그 오프가 온전히 내 시간인지까지 봐야하는듯. 부서 고민하는 분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