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8년차인데 듀티 바뀌는 텀(나이트→오프→데이 이런식)마다 컨디션 관리하는 노하우 적어봐요. 나이트 끝나고 바로 오프 하루 있으면 그날은 낮잠 최소화하고 저녁에 일찍 자서 다음날 데이 출근에 맞춰 생체리듬을 앞당겨요. 반대로 오프가 이틀 이상이면 하루는 늦잠 자도 되는데 마지막날은 꼭 일찍 자야 다음 듀티 적응이 편해요. 이브닝에서 데이로 바뀔때가 사실 제일 힘든데, 이때는 전날 밤 11시 전에는 무조건 눕고 알람을 평소보다 여유있게 맞춰서 첫 출근날 컨디션 망치지 않게 해요. 듀티표 받으면 바로 캘린더 앱에 옮겨적어서 몇일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는것도 은근 도움됨, 갑자기 나이트인지 모르고 낮에 활동 많이 했다가 컨디션 망친 적 있어서요. 식사도 듀티 패턴에 맞춰 미리 장봐두는 편이고요. 8년째 하다보니 이제 몸이 어느정도 적응했는데 신규때는 이런거 하나도 몰랐던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