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들어가기 전 식사가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거 7년차 되니까 확실히 느껴요. 저는 나이트 출근 전에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초반부터 졸려서 그날 진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출근 3시간 전쯤 가볍게 탄수화물 위주로 먹고, 근무 중 새벽 1시쯤 단백질 위주 간식(삶은계란이나 견과류)을 챙겨먹는 걸로 루틴을 바꿨어요. 커피는 근무 시작할 때 한 잔, 새벽 2~3시 고비 넘길 때 딱 한 잔 더, 총 두 잔 이상은 안 마셔요. 그 이상 마시면 나이트 끝나고 집 가서도 잠이 안 와서 다음날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물은 생각보다 많이 챙겨 마셔야 하는데, 콜벨 응대하다 보면 물 마시는 것도 까먹어서 저는 스테이션에 텀블러 항상 두고 다녀요. 다들 나이트 식사 루틴 어떻게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