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요양병원 2년차인데 검진센터랑 정신과병동 둘 다 채용공고 떠서 고민이에요. 검진센터는 주말 오전 근무 없고 나이트 아예 없다는 게 제일 끌리는데 대신 급여가 지금보다 오히려 낮다고 해서 망설여지고요. 정신과는 3교대는 유지되는데 위험수당 붙어서 급여는 더 낫다고 들었어요. 검진센터 다니시는 분들, 실제로 반복업무라 지루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떠세요? 그리고 정신과병동 쪽은 상담이나 대치 상황 대처하는 게 처음엔 많이 힘드시다던데 적응기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고 연봉은 지금보다만 안 떨어지면 되는 수준이라... 두 군데 다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특히 검진센터는 계약직이 많다고 들어서 고용안정성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