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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꼼꼼한사슴71 · d66e28 · 39일 전

신규 1년차, 벌써 세번째 사직 고민

작년 이맘때 국시 붙고 종합병원 병동 들어와서 이제 1년 꽉 채웠다. 근데 벌써 사직 고민한게 이번이 세번째... 처음엔 오리엔테이션 따라가는것 자체가 벅찼고, 두번째는 프리셉터 바뀌면서 스타일 안맞아서 힘들었고, 지금은 그냥 체력이 방전된 느낌이다. 나이트 4개 연속 돌고 다음날 오프인데 하루종일 잠만 잤다. 동기 5명 중 나까지 3명 남았는데 다들 표정이 예전같지 않다. 월급 명세서 보면 이 돈 받자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다가도, 1년 버틴게 아까워서 또 참게 된다. 선배들은 2년차부터 좀 편해진다는데 그말 믿고 한달만 더 버텨보려고. 다들 1년차 슬럼프 어떻게 넘기셨어요ㅠㅠ
댓글 4
용
용감한토끼39 · b211f9 · 39일 전
나이트 4개 연속은 진짜 체력전이다.. 1년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며 견뎌요
따
따뜻한돌고래73 · b34dff · 39일 전
근데 2년차부턴 정말 틀려요? 다들 그 말만 믿고 사는데ㅠ
상
상냥한백조67 · a8ea33 · 39일 전
1년차 진짜 힘들어요! 선배들 말 다 맞아, 조금만 더 화이팅!
다
다정한여우26 · 1b2ff6 · 39일 전
나도 그랬는데 3개월만 더 버티니까 확 달라져ㅋㅋ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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