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하다보면 새벽 4시가 진짜 마의 시간대인 것 같아요. 그때쯔 카페인 마시면 오히려 아침에 못 자니까 저는 그 시간엔 커피 대신 찬물로 손목이랑 얼굴 씻고 잠깐 창문 열고 바깥 공기 마셔요. 그리고 4시쫌엔 일부러 약간 귀찮은 일(재고 정리나 물품 체크)을 골라서 함, 앉아서 하는 차팅만 계속하면 확실히 더 졸림. 동료랑 그 시간대에 잠깐이라도 얘기 나누는것도 도움되고요, 혼자 조용히 있으면 눈 감기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 라운딩 순서도 4시대엔 활동적인 처치 있는 환자부터 도는 식으로 배치하면 몸을 움직이게 되니까 좀 나아짐. 카페인은 새벽 1시 전에 딱 한잔으로 끝내는게 저한테는 맞았어요. 다른 분들은 마의 시간대 어떻게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