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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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유로운사자75 · 7bb273 · 40일 전

투석실이랑 보건소 중에 뭐가 나을까요

지금 종합병원 병동에서 5년 채웠고 번아웃 와서 둘 중 하나로 옮기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투석실은 나이트가 없고 정해진 시간에 끝나는 대신 바늘 삽입이나 응급상황 대처 부담이 크다고 들었고, 보건소는 워라밸은 최고인데 연봉이 확 낮아진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저는 지금 연봉이 4천만원 초반인데 보건소 가면 3천 초반대로 떨어진다고 알고 있어서 그 갭이 꽤 크게 느껴지고, 투석실은 연봉 유지되면서 워라밸만 나아진다면 더 나은 선택 같기도 하고요. 근데 투석실 특유의 긴장감(라인 빠짐, 저혈압 대응 등)이 병동보다 덜한지 더한지 감이 안 잡혀요. 실제로 두 부서 다 경험해보신 분 계시면 강도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워라밸 vs 연봉 사이에서 계속 흔들리네요.
댓글 8
성
성실한참새72 · 0a2de2 · 40일 전
연봉 유지되면서 야간 없으면 그게 정답 아닐까요
슬
슬기로운치타98 · fc611b · 40일 전
라인 빠지는 거 진짜 멘붕이라고 들었어요
반
반짝이는고양이46 · e1eaaf · 39일 전
투석실 3년인데 나이트 없는 게 진짜 복음 ㅋㅋ 응급도 예측 가능한 범위라 낫더라
당
당찬올빼미34 · 13d601 · 39일 전
보건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지역 주민이랑 관계 맺는 게 신선함 ㅋ
야
야무진판다43 · 4ca6ad · 39일 전
라인 스트레스 vs 병동 응급상황 비교하면 라인이 낫더라고요 나이트 없다는 게 진짜 큼 ㅠ
우
우아한호랑이50 · d582c4 · 39일 전
4천→3천 갭이 크긴 한데 번아웃은 인생손실이니까 워라밸 우선도 생각해봐도...
열
열정적인오리88 · c4252d · 39일 전
투석실이 맞아 체감상, 라인 빠짐만 조심하면 거의 같은 패턴 반복이라 병동보다 멘붕 덜해ㅋㅋ 응급도 생각보다 예측 가능한 수준
성
성실한펭귄47 · 3aa812 · 39일 전
저도 보건소 3년 다녔는데 지금 연봉 격차 안 생각나요 진짜, 마음의 여유가 돈을 못 따라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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