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도는 6년차인데 인계시간 매번 늘어져서 스트레스였다가 요즘은 15분 안팎으로 끝내는 방법 찾았어요. 환자 한명당 상태-처치-특이사항 이렇게 세줄로만 메모하고 나머지 디테일은 차팅 참고하라고 말씀드려요. 예전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하려다보니 30분 넘게 걸리고 그러면 다음 근무자도 피곤하고 저도 퇴근이 늦어지더라구요. 특히 새벽 인계때는 다들 예민해져있어서 핵심만 짧게 전달하는게 서로 편해요. 대신 위중한 환자나 특이사항 있는 케이스는 따로 시간내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고요. 신규때는 인계 늦는다고 혼난 기억이 많은데 이 방법 쓰고 나서는 확실히 줄었어요. 인계 짧게 끝내는 나만의 노하우 있으신 선생님들 계시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