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3년차인데 새벽 4시~5시 구간이 진짜 지옥임. 커피는 이미 밤 11시에 마셔서 약발 다 떨어졌고 몸은 천근만근인데 그럴 때마다 하는 게 몇 개 있음. 일단 얼굴에 찬물 끼얹기, 그리고 복도 끝까지 왕복으로 빠르게 걷기, 마지막으로 껌 씹기임. 셋 다 별거 아닌데 의외로 효과 좋음ㅋㅋ 특히 껌은 턱 움직이면서 각성되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나이트 갈 때 항상 무설탕 껌 챙겨감. 스테이션에 앉아서 졸리다고 참는 게 제일 위험한 것 같고 몸을 움직여야 확실히 깨는 듯. 그리고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선배쌤한테 5분만 화장실 다녀올게요 하고 세수하고 옴. 자존심 세울 때가 아님. 다들 나이트 각성템 뭐 쓰시나요, 저는 껌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