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지금 로컬의원 면접이랑 정신과병동 채용 둘 다 붙어서 고민이에요. 로컬의원은 원장님 성향 따라 다르다는데 오전 9시~오후 6시 고정이고 나이트가 아예 없다는 게 제일 끌려요. 대신 급여가 병원급보다 낮고 원장님이랑 단둘이 일하는 구조라 관계 틀어지면 힘들다는 얘기도 봤어요. 정신과병동은 나이트가 있지만 신체적으로 덜 힘들다고들 하는데 실제로 태움이나 감정소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특히 보호실 케어나 위기상황 대처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저는 결혼 준비 중이라 워라밸이 좀 더 중요한 시기인데, 로컬의원 경력이 나중에 종합병원 이직할 때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걱정되네요. 두 곳 다 겪어보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