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5년차인데 이직처 두 군데서 연락와서 고민중이에요. 검진센터는 대형센터라 위내시경 하루 40건씩 돌아가는 곳이고 급여는 300 초반 제시, 4대보험에 인센티브도 조금 있다고 하네요. 대신 성수기(3~5월, 9~11월)엔 점심시간도 없이 바쁘다고 들었어요. 로컬의원은 내과의원인데 원장님이랑 간호사 저 포함 2명이 전부라 주사, 채혈, 드레싱, 원무 보조까지 다 해야 되는 구조고 급여는 270 정도예요. 대신 환자 수 적은 오후시간엔 여유롭고 토요일 오전만 근무면 주말도 거의 챙긴다고 하더라구요. 검진센터는 체계적이긴 한데 콜라보 서는 시간이 길어서 하지정맥류 걱정된다는 후기도 봤고, 의원은 업무 스펙트럼은 넓은데 배울 사람이 없어서 혼자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급여 차이 30만원 정도면 어느 쪽 선택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