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4년차인데 이번에 부서이동 신청 앞두고 응급실이랑 외래 사이에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응급실은 확실히 배우는게 많고 술기 늘 것 같은데 3교대에 강도도 세다고 들었고, 외래는 데이 고정이라 워라밸은 좋다는데 대신 진료과별로 반복업무 많고 연봉 자체는 좀 낮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결혼 준비중이라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 시기인데, 그렇다고 너무 이른 나이에 편한 부서만 찾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응급실 다녀보신 분들은 몇년차까지 버틸만 했는지, 외래로 가신 분들은 실제로 연봉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해요. 나이트 안하는거 하나만으로 삶의 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알고싶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