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뛰다 보면 새벽 4시쯤 진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잖아. 나는 그 시간대에 일부러 활력징후 체크 도는 걸 몰아서 배치해. 앉아있으면 바로 훅 가서ㅋㅋ 움직이면서 정신 차리는게 제일 나음. 그리고 손 씻을 때 찬물로 손목 안쪽까지 씻는것도 효과 있었어. 카페인은 자정 전에 한잔만 마시고 그 이후엔 안 마시는데 대신 박하사탕 하나 물고 있으면 좀 낫더라.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는 스테이션 불빛을 밝게 켜놓는거, 어두우면 그냥 잠 온다ㅠ 3년차쯤 되니까 이 루틴 잡히니까 예전보다 훨씬 덜 힘들어졌어. 다들 새벽 고비때 뭐로 버티세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