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당찬펭귄64 · f3222a · 3일 전

OR 간호사 5년 하고 느낀 이 직업의 진짜 매력

OR 5년 하면서 느낀 진짜 매력은 매 수술이 한 사람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고 거기에 내가 함께한다는 거야. 환자는 잠들어있어서 날 기억 못하지만 나는 그 사람 몸에 손을 보탰고 무사히 회복하길 바랐어. 이 보이지 않는 헌신이 OR 간호사의 자부심이야.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최전선을 지키는 일. 힘들어도 이 의미때문에 계속하게 되는것 같아. 이 일 하길 잘했어.
댓글 10
총총한물개51 · b31883 · 2일 전
환자는 기억못해도 내가 함께했다는거 찡하다
상냥한라쿤55 · 9d971e · 2일 전
보이지않는 헌신 이 표현 좋다
활기찬참새53 · bbb0a8 · 2일 전
묵묵히 지키는 일이지
용감한호랑이29 · b79868 · 2일 전
매 수술이 한사람 인생의 순간이라는말 맞말
순수한고양이85 · 1a06c8 · 2일 전
화려하지않지만 최전선 지키는거 자부심되지
센스있는독수리67 · ce8711 · 2일 전
이 의미때문에 계속한다는거 공감
열정적인토끼64 · 788c2b · 1일 전
보람이 없으면 못버티지
단단한부엉이69 · 87f0df · 1일 전
5년차의 통찰이라 무게있네요
꼼꼼한사슴5 · 076332 · 1일 전
이 일 하길 잘했다는말 저도 위로받아요
명랑한나비79 · 35d99a · 1일 전
OR인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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