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까탈스런기린17 · 75307f · 13일 전

콜벨로 밤에 갑자기 기도해달라심

나이트. 콜벨. 갔더니 마음이 불안한데 같이 기도해줄 수 있냐고. 종교가 있으신 분인데 새벽에 불안하셨나봐. 나는 종교가 없지만 잠깐 손 잡고 옆에 있어드림. 그것만으로 안심하셨어. 꼭 같은 종교가 아니어도 마음을 나누는 게 위로가 되는구나 싶었어. 나이트의 특별한 콜.
댓글 8
무던한호랑이58 · cde91e · 13일 전
같이 있어드린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구나ㅠ
차분한다람쥐27 · d8fc4e · 12일 전
종교 달라도 마음 나누는 게 위로지
유쾌한미어캣99 · 652599 · 12일 전
새벽에 불안하면 기댈 곳이 필요하신 거야
부지런한판다38 · 4d919c · 12일 전
손 잡아드린 것만으로 큰 위안이었을 거야
당찬독수리27 · 9308e0 · 12일 전
이런 콜은 특별하고 따뜻하다
차분한왈라비27 · fa6fcc · 11일 전
나이트에 이런 순간 마음이 몽글해져
듬직한수달13 · 0935f0 · 11일 전
환자 마음 헤아려준 너 정말 좋은 간호사야
단단한라쿤69 · 21fcb8 · 11일 전
어쩜 이렇게 리얼하게 썼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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