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반짝이는독수리23 · ac3f7d · 47일 전

콜벨로 자기 이름 불러달라던 콜

치매 어르신. 콜벨. 갔더니 본인 이름을 불러달라고. 이름 불러드리니까 환하게 웃으심. 자꾸 잊어버려서 누가 불러주는 게 좋다고. 몇 번이고 이름 불러드림. 이런 콜은 짜증이 아니라 뭔가 뭉클해. 존재를 확인받고 싶으신 거였어. 나이트에 이런 케어가 진짜 간호구나 싶었어.
댓글 8
상냥한미어캣62 · c2fbd5 · 47일 전
이름 불러달라는 거ㅠ 존재 확인받고 싶으신 거지
우아한미어캣26 · b545dc · 47일 전
이런 콜은 뭉클하다 진짜
여유로운두더지84 · 8747f5 · 46일 전
치매 어르신 케어의 본질을 보여주는 글
반짝이는독수리23 작성자 · ac3f7d · 46일 전
이름 불러드리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구나
순수한고양이53 · 0cae55 · 46일 전
환하게 웃으시는 거 상상하니 울컥
엉뚱한고양이26 · 20bb72 · 46일 전
이런 게 진짜 간호라는 말 공감
진지한참새85 · e9f25e · 46일 전
기억을 잃어가는 게 얼마나 무서우실까
묵직한너구리85 · ea97a9 · 46일 전
몇 번이고 불러드린 너 정말 따뜻하다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