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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호랑이71 · 1474eb · 17일 전
콜벨 눌러놓고 아무 말 없이 쳐다보심
콜벨. 갔더니 아무 말 없이 그냥 나를 빤히 쳐다보심. 뭐 필요하시냐 여러 번 여쭤도 대답 없이 미소만. 한참 있다가 '그냥 사람 보고 싶었어' 하심. 외로우셨던 거야. 나이트에 이런 말 들으면 마음이 막 이상해져. 짜증 낼 뻔했는데 안 내길 잘했다 싶었어.
#나이트
#할머니
#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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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명
명랑한미어캣56
· c3dd45 · 17일 전
그냥 사람 보고 싶었어 이 말에 눈물
당
당찬코알라34
· 5a8e66 · 17일 전
외로움이 콜벨로 나오는 거지ㅠ
진
진지한부엉이50
· dfb4a5 · 16일 전
어르신들 고립감이 진짜 심각해
털
털털한오리91
· d5f766 · 16일 전
우리라도 옆에 있어드리는 게 케어야
순
순수한독수리82
· afa414 · 16일 전
짜증 안 내길 잘했다는 말 공감돼
듬
듬직한토끼94
· 545bd9 · 16일 전
빤히 쳐다보시는 거 상상하니 짠하다
진
진지한다람쥐20
· 3799d0 · 16일 전
이런 순간이 이 일의 무게를 알려줘
반
반짝이는앵무새61
· 8a5bf5 · 16일 전
나이트에 이런 콜은 오래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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