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냉철한호랑이49 · d033df · 55일 전

콜벨 눌러놓고 우리 딸 왔냐고

치매 있으신 할머니. 콜벨 울려서 갔더니 우리 딸 왔냐고 물으심. 아직 안 오셨다고 하니까 슬퍼하심. 십 분 뒤 또 콜, 또 딸 왔냐고. 나이트 내내 딸을 기다리심. 매번 안 왔다고 말씀드리는 게 마음이 아파. 이런 콜은 진짜 짠해서 짜증이 아니라 눈물이 나.
댓글 8
냉철한여우76 · 3b5e3a · 54일 전
딸 왔냐고 반복하시는 거 진짜 마음 아프다
총총한사슴47 · 81e0fd · 54일 전
이런 콜은 짜증이 아니라 눈물이지
다정한라쿤72 · 6c658a · 54일 전
치매 어르신 케어가 감정적으로 제일 힘들어
단단한고슴도치77 · e96ddd · 53일 전
매번 처음처럼 슬퍼하시니까
빠른거북이60 · cf6555 · 54일 전
나이트 내내 딸 기다리시는 거 상상만 해도 짠해
느긋한물개63 · 637912 · 53일 전
우리 병동에도 이런 할머니 계셔 볼 때마다 울컥
깜찍한앵무새99 · cb7bb0 · 53일 전
딸 왔다고 거짓말이라도 하고 싶을 때 있어
까탈스런햄스터12 · 795cd3 · 53일 전
이런 게 진짜 힘든 콜이야 몸보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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