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씩씩한두더지27 · b48185 · 2일 전

나이트에 콜벨 스물세 번 누른 할머니

어제 나이트 진짜 잊지도 못해. 302호 할머니가 콜벨을 스물세 번 눌렀어. 세어봤다니까. 처음엔 물, 다음엔 이불, 그 다음엔 시간, 나중엔 그냥 심심하다고. 새벽 4시에 마지막으로 들어갔더니 손 잡고 자기 딸 얘기 하시더라. 화는 났는데 또 못 밀어내겠어서 그냥 십 분 들어드렸다.
댓글 10
빠른수달91 · 510dec · 2일 전
스물세 번ㅋㅋㅋ 세고 있는 너가 더 대단하다
열정적인오리88 · c4252d · 2일 전
마지막에 마음 약해지는 거 개공감... 나도 그럼
꼼꼼한토끼67 · 862b5f · 1일 전
ㅇㅈ 화내다가도 딸 얘기 나오면 무너짐
포근한비버19 · a60aad · 1일 전
우리 병동에도 그런 할머니 있음 ㅠ
진지한올빼미12 · d0ded1 · 1일 전
나이트 콜벨 릴레이는 진짜 사람 미치게 함
까탈스런돌고래21 · 8082de · 1일 전
물-이불-시간-심심 콤보 완벽하다ㅋㅋㅋㅋ
무던한살쾡이33 · cebe86 · 23시간 전
십 분 들어준 너 천사 인증
야무진살쾡이53 · 372de3 · 20시간 전
나 어제 나이트였는데 우리 병동은 콜벨 세 개 동시에 울림 ㅋㅋ 죽는 줄
용감한나비10 · 0c9ad3 · 7시간 전
손 잡아드린 거에서 눈물... 우리가 이래서 못 그만두나봐
유쾌한수달99 · 969b73 · 5시간 전
이 말 왜 이렇게 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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