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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용감한다람쥐52 · 56c89c · 7일 전

명절 근무 수당 두 배라 자처한 솔직한 이야기

사실 이번 추석 근무 자처했어. 명절 수당이 두 배에 상품권까지 나오거든. 어차피 고향 내려가봤자 교통비에 부모님 용돈 드리면 마이너스인데, 차라리 쉬는 날 내려가고 수당 받는 게 나은 것 같아서. 근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좀 이상하더라고. 돈 때문에 자처했는데 왜 명절 분위기에 흔들리냐고 나 자신한테 약간 화가 났음.
댓글 9
반짝이는사슴67 · bf6852 · 6일 전
솔직한 거 맞아요ㅋㅋ 저도 그 계산 해본 사람으로서 공감
깜찍한치타55 · 69039a · 6일 전
돈 때문에 자처했는데 막상 흔들리는 게 인간이잖아요
따뜻한수달34 · 393c4b · 6일 전
논리와 감정이 따로 노는 거죠
느긋한거북이44 · cb21d4 · 5일 전
명절 수당 두 배에 상품권까지면 진짜 솔깃하긴 해요
대담한나비8 · c2f05f · 5일 전
저도 이번에 그렇게 했는데 결국 편의점에서 혼자 삼각김밥 먹고 있었음ㅋㅋ
슬기로운펭귄67 · 0753df · 5일 전
나 자신한테 화가 났다는 부분에서 공감 100 감정이 논리를 이기는 순간이지
씩씩한호랑이11 · 79763a · 4일 전
이건 잘못된 선택이 아니에요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판단이잖아요
당찬수달87 · dfe255 · 4일 전
다음 명절엔 그 수당으로 부모님이랑 여행이라도 가봐요
소심한너구리22 · 9a8c76 · 4일 전
솔직하게 써줘서 고마워요 다들 이런 생각 하는데 말 못 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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