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여유로운돌고래64 · 515eea · 7일 전

ER 추석은 진짜 대목이라 외로울 시간도 없음

응급실은 명절이 성수기잖아. 추석 12시간 근무하는데 음주환자, 교통사고, 명절 귀성길 사고, 과식해서 복통 온 분들까지. 코드블루 한 번 있었고 IV 못 잡아서 고생한 케이스도 있었고. 솔직히 너무 바빠서 집에 못 간다는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 집에 돌아와서 씻고 누웠을 때 그제야 '추석이었구나' 싶었음.
댓글 9
순수한토끼35 · a88e33 · 7일 전
ER은 진짜 명절이 전쟁이죠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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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매34 · 74d679 · 7일 전
씻고 누웠을 때 추석이었구나 싶은 그 느낌 진짜 공감
포근한족제비41 · f6531b · 6일 전
그 기분이 묘하게 쓸쓸하더라고
느긋한나비52 · 7b4ad1 · 6일 전
코드블루 명절 당일에 있었으면 진짜 정신없으셨겠다
포근한사슴45 · 3e3e65 · 6일 전
바빠서 생각 못 한 게 오히려 다행인 거 아닐까요ㅋㅋ
우아한비버55 · 9ee093 · 6일 전
응급실 간호사들 명절 진짜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감사해요
듬직한매32 · 19d910 · 5일 전
저는 병동인데 ER이 더 힘들 것 같아요 어떻게 버티세요
총총한강아지46 · 2d62b7 · 5일 전
음주환자 명절에 항상 있는 거 진짜 너무 싫어ㅠ
여유로운오리45 · c7cd18 · 4일 전
12시간 근무 후에 그 생각이 든다는 게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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