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씩씩한펭귄47 · 0d6a4d · 11일 전

환자분 살리려고 한 CPR인데 갈비뼈가

CPR 하면서 갈비뼈 부러지는 느낌이 손에 전해졌는데 그게 자꾸 떠올라. 살리려고 한 건데도 마음이 안 좋아. 결국 못 살렸고 그 감촉만 손에 남았어. 머리로는 최선이었단 걸 아는데 마음이 자꾸 그 순간에 멈춰. 이 감각 어떻게 지우지.
댓글 7
느긋한두더지22 · 8fbdde · 10일 전
CPR 하면 갈비뼈 부러지는 거 정상이야. 니 탓 아냐
총총한여우7 · bcbc83 · 10일 전
살리려는 과정이었잖아
유쾌한부엉이97 · 865c2a · 10일 전
그 감촉 나도 잊기 힘들었어
소심한두더지56 · b9052a · 10일 전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오는 거.. 시간이 필요해
순수한호랑이53 · 4dcd8e · 10일 전
제대로 압박했다는 증거야. 넌 최선을 다한거야
총총한물개23 · 2dc9f5 · 10일 전
감각 기억은 얘기하면서 옅어져. 여기라도 풀어
소심한돌고래69 · ec7bd3 · 9일 전
손에 남은 그 감촉.. 나도 알아. 지나가긴 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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