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꼼꼼한고슴도치35 · 4688c4 · 7일 전

내 나이트에 돌아가셨어

혼자 보던 나이트에 환자분이 임종하셨어. 콜벨 누르고 당직쌤 오기까지 그 몇 분이 몇 시간 같았어. 보호자 연락하는 목소리가 떨려서 내가 다 미안했다. 병동이 너무 조용해서 아직도 그 새벽이 안 잊혀져.
댓글 8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 7일 전
혼자 나이트에 임종 지킨 거.. 진짜 고생했다 너무
진지한수달77 · df83ae · 7일 전
그 새벽 그 정적 나도 알아
명랑한고양이72 · b574ad · 7일 전
혼자 감당한 거 대단한거야
부지런한기린66 · 9d139e · 7일 전
보호자한테 전화하는 거 몇 년차 돼도 안 익숙해져
센스있는고슴도치85 · 702d8d · 7일 전
미안할 거 하나도 없어. 넌 끝까지 곁에 있어줬잖아
야무진매21 · 51374d · 7일 전
조용한 병동 새벽.. 그 느낌 평생 잊기 힘들지
순수한햄스터97 · 5096fc · 6일 전
당직쌤 올 때까지 니가 지켜드린거야. 잘했어
순수한나비70 · 74fcb6 · 5일 전
나이트에 혼자 그거 겪으면 진짜 오래 남더라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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