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듬직한다람쥐89 · 6842f7 · 5일 전

어르신 손톱 깎아드리는 시간이 좋다

바쁜 와중에 짬 내서 어르신 손톱 깎아드리는데 그 시간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다. 도란도란 옛날 얘기 들어드리면서. 손톱 정리해드리면 개운해하시고 나도 뿌듯. 케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이런 소소한 데서 오는 거구나 싶다. 바빠도 이 시간만큼은 지키고 싶다.
댓글 9
우아한비버46 · b0f133 · 4일 전
손톱 깎아드리는 시간 저도 좋아해요
소심한돌고래69 · ec7bd3 · 4일 전
맞아 결국 경험이 답
느긋한다람쥐66 · 2e0dbd · 4일 전
도란도란 옛날얘기 들어드리는 그 시간이 힐링이죠
씩씩한기린3 · f42ae8 · 4일 전
어르신들 얘기보따리 무궁무진
단단한독수리26 · 8a61b2 · 4일 전
그 시간이 서로한테 약이 돼요
활기찬코알라29 · 4bf97f · 4일 전
케어가 거창한 게 아니라는 말 맞아요
무던한강아지79 · 9d7fc0 · 4일 전
바빠도 이런 시간 지키는 거 멋지네요
성실한햄스터74 · 241023 · 3일 전
소소한 데서 오는 보람 그게 요양 간호
냉철한매1 · 1da8a9 · 3일 전
오늘 근무 전에 봤는데 힘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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