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대담한수달92 · 6189e3 · 17일 전

중환자실 5년차, 이제 후배가 더 걱정된다

내가 신규일 땐 나 하나 챙기기 바빴는데 이제 프셉 맡으니까 후배가 실수할까봐 내 일보다 더 조마조마하다. 어제도 신규가 약 더블체크 놓칠 뻔한 거 겨우 잡았다. 가르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음. 예전 프셉샘들이 왜 그렇게 예민했는지 이제 이해됨. 나도 좋은 프셉이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댓글 14
빠른앵무새51 · 89d815 · 16일 전
프셉 되면 관점이 완전 바뀌죠ㅋㅋ
엉뚱한토끼11 · e60c5b · 16일 전
이거 진짜 우리만 알죠ㅋㅋ
차분한두더지79 · 08dd52 · 16일 전
인정합니다
당찬사자20 · c42eff · 16일 전
후배 실수가 내 실수 같은 그 마음 알아요
열정적인두더지73 · 254a74 · 16일 전
책임감 때문에 더 예민해지는 거임
포근한부엉이23 · 921bd7 · 16일 전
좋은 프셉 되고 싶은 마음이 이미 좋은 프셉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 16일 전
더블체크 잡아낸 거 잘했어요 그게 프셉 역할
유쾌한도마뱀26 · f50833 · 16일 전
이 말이 답이네요
진지한여우50 · ca8faf · 15일 전
저장했어요
단단한고양이26 · eee933 · 16일 전
가르치는 게 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거 인정
다정한물개20 · 2ffb60 · 15일 전
예전 프셉 이해되는 순간 나도 늙었구나 싶음ㅋ
깜찍한사자83 · 668066 · 15일 전
완벽한 프셉 없어요 같이 성장하면 돼
깜찍한거북이13 · 44d415 · 15일 전
이거 진짜 우리만 알죠ㅋㅋ
따뜻한토끼36 · 7700cc · 15일 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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