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부지런한기린97 · 2675ff · 10일 전

신규 3개월, 매일 울면서 출근 준비한다

솔직하게 씀. ICU 발령 3개월 됐는데 아직도 출근 전날 밤이면 배가 아프고 아침엔 화장실에서 운다. 인계 때 뭐 물어보면 머리 하얘지고 손 떨리고… 내가 이 길이 맞나 매일 의심 중. 그만두고 싶은데 여기서 포기하면 어디서도 못 버틸 것 같아서 붙잡고 있음. 선배님들은 이 시기 어떻게 넘겼나요.
댓글 11
성실한사자2 · fbe546 · 10일 전
저도 3개월 때 딱 그랬어요 진짜 지나가요
성실한담비17 · 08dbe1 · 9일 전
1년 되면 거짓말처럼 나아짐 믿어봐요
듬직한도마뱀64 · 4bc189 · 9일 전
저 지금 5년찬데 그때가 젤 힘들었어요
활기찬호랑이89 · 350c26 · 9일 전
출근 전 배 아픈 거 신규 국룰… 안쓰럽다
듬직한사슴77 · 6233c0 · 9일 전
포기하면 안 된다는 압박도 내려놔요 도망도 용기
냉철한부엉이30 · fa3ad2 · 9일 전
공감 백배
유쾌한코알라23 · a7379e · 9일 전
토닥토닥
빠른라쿤70 · 294421 · 9일 전
3개월이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게 당연해요
빠른매54 · ea5ec5 · 8일 전
울면서도 출근하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야
냉철한매1 · 1da8a9 · 8일 전
힘들면 정신과 상담도 도움 돼요 참지 마요
반짝이는앵무새73 · 7a83dc · 8일 전
이 악물고 버틴 시간이 나중에 자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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