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단단한거북이7 · 646e33 · 3일 전

드레싱 카트 밀다가 현타 제대로 왔다

오늘 유난히 드레싱 많은 날이라 카트 밀고 병실 도는데 문득 내가 뭐 하고 있나 싶었다.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종종거리다 보니 오후 3시. 손은 소독약에 다 텄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사명감으로 버틴다는 말도 이런 날엔 사치같이 느껴진다. 그냥 오늘은 좀 지쳤다는 얘기.
댓글 10
열정적인두더지7 · dd1559 · 2일 전
밥 못 먹는 거 진짜 서러움 우리 다 그럼ㅜ
유쾌한호랑이70 · 0ee7b4 · 2일 전
손 트는 거 핸드크림 발라도 소용없더라
털털한독수리20 · 582633 · 2일 전
소독약 앞에선 장사 없음
슬기로운고양이19 · 82b48b · 2일 전
사명감이 사치같은 날 있지… 오늘은 쉬어
씩씩한미어캣6 · de752e · 2일 전
오후 3시에 첫 끼 국룰이라 슬프다
총총한판다31 · 546636 · 1일 전
허리 조심해요 물리치료 받는 사람 많음
따뜻한두더지82 · 34d91e · 1일 전
지쳤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건강한 거예요
소심한담비66 · 7378c8 · 23시간 전
내일은 좀 나은 날이길 토닥토닥
상냥한여우28 · d494ee · 20시간 전
맞아요 힘내요
반짝이는햄스터23 · ef548c · 16시간 전
다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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