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털털한돌고래9 · 30d783 · 4일 전

태움에 지쳐 그만뒀는데 죄책감이 남아요

결국 못 버티고 그만뒀어요. 근데 막상 나오니까 '내가 더 버텼어야 했나' '남들은 다 버티는데 나만 약한 건가' 이런 죄책감이 남아요. 도망친 것 같은 이 기분. 그만둔 게 잘한 선택인지 확신이 안 서요. 다들 어땠어요.
댓글 9
진지한치타34 · 6f58ea · 3일 전
나온것도 용기예요 도망친게 아니라 나를 구한거지
우아한담비71 · e9e365 · 3일 전
남들 다 버틴다는거 그거 착각이에요 다들 힘들어해요
순수한기린49 · 43a736 · 3일 전
버티는게 강한거 아니에요
듬직한토끼47 · 1dbaf1 · 3일 전
나오는 판단도 실력이에요
유쾌한햄스터90 · 4b211d · 3일 전
도망친것 같은 기분 저도 그만두고 한동안 그랬어요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3일 전
근데 시간 지나니 나오길 잘했다 확신들더라구요
반짝이는곰84 · 795953 · 2일 전
약한게 아니라 님이 님을 지킨거예요
당찬여우36 · d6cbb6 · 2일 전
죄책감 느낄 필요없어요 잘못한건 태운 사람들이지
차분한올빼미79 · a7d692 · 2일 전
확신 안서도 괜찮아요 나온 자체가 옳은 선택이었어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