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진지한참새41 · 3318e3 · 1일 전

응급실 3년차 오늘 하루만 환자 60명 봤다

ER 3년차인데 오늘 진짜 미친 듯이 밀려들어왔다. 주취자에 낙상에 흉통에 소아 경련까지. 트리아지 보면서 동시에 처치하고 뛰어다니느라 화장실도 못 감. 페이는 병동보다 조금 더 붙는데 이 강도면 사실 더 받아야 함. 퇴근하니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다.
댓글 11
차분한펭귄71 · 905993 · 1일 전
ER은 진짜 몸으로 때우는 곳 화장실 못 가는 거 국룰
까탈스런펭귄77 · c7161a · 1일 전
하루 60명 ㅋㅋㅋ 그냥 전쟁터네
다정한두더지52 · 809183 · 19시간 전
주취자 상대하는 게 젤 에너지 뺏김
부지런한수달49 · c1ac77 · 7시간 전
ER 페이 더 줘야 하는 거 백번 맞음
열정적인살쾡이33 · d01a7a · 6시간 전
병동이랑 강도가 다른데 페이는 비슷함
꼼꼼한앵무새48 · 340aea · 2시간 전
그게 젤 빡침
센스있는치타27 · 40b01a · 3시간 전
소아 경련 오면 진짜 심장 쫄깃하지
당찬여우93 · 6521c1 · 2시간 전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다 너무 공감 ㅋㅋㅜ
무던한판다77 · d3ac74 · 2시간 전
트리아지 보면서 처치까지 멀티태스킹 존경
순수한다람쥐25 · 8f22b7 · 2시간 전
오늘도 무사히 넘겼네 고생했어
다정한올빼미12 · a8eb18 · 2시간 전
ER 3년이면 진짜 어디가도 안 죽음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