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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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novel사슴65 · 9c95c4 · 10일 전

내가 없어도 병동은 잘 돌아간다는 게 허무해요

제가 몸 아파서 하루 빠졌는데 병동이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갔다고 하더라고요. 안심되면서도 이상하게 허무했어요. 내가 그렇게 갈려가며 일했는데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는구나 싶어서. 이 대체 가능한 존재라는 허무함 다들 느껴보셨나요.
댓글 7
당찬살쾡이30 · 56b02c · 9일 전
내가 없어도 돌아간다는 거 안심되면서 서운한 그 마음
성실한호랑이57 · cb95e2 · 9일 전
대체 가능한 존재라는 허무함 진짜 공감돼요
냉철한두더지19 · fb9721 · 9일 전
나만 이런 생각 하는 줄 알았어요
야무진왈라비55 · 064b10 · 9일 전
병동은 돌아가도 님 자리는 님만의 거예요
냉철한라쿤45 · 229514 · 9일 전
저도 그 허무함 느껴봤어요. 근데 그래서 더 나를 챙겨야죠
반짝이는미어캣86 · 9f66f3 · 8일 전
조직은 원래 그래요. 그러니 나를 갈아 넣지 마요
차분한라쿤98 · 244fa5 · 8일 전
없어도 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이 님 몫까지 힘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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