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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족제비49 · 1cbe63 · 16일 전
환자가 나한테 용돈을 주려고 실랑이
퇴원하는 할머니가 자꾸 봉투를 쥐여주려 하심. 안 받는다니까 그럼 서운해서 못 간다고 실랑이 10분 ㅋㅋ 규정상 절대 안 된다고 겨우 돌려드렸는데 대신 나가시면서 병동에 빵을 잔뜩 사다주심. 마음 표현하고 싶으신 그 정성. 결국 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환자
#웃김
#퇴원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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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9
부
부지런한토끼4
· aaeb33 · 15일 전
봉투 실랑이 10분 ㅋㅋㅋ어르신들 특징
빠
빠른앵무새51
· 89d815 · 15일 전
돈은 안 되니까 빵으로 ㅋㅋ 센스
따
따뜻한사자6
· 687142 · 15일 전
마음 표현하고 싶으신 거죠
까
까칠한참새85
· 8e4da5 · 15일 전
안 받으면 서운해하시는 거 ㅠ
냉
냉철한참새61
· bf7f03 · 15일 전
규정 지키느라 실랑이 자주 함
다
다정한치타91
· f4391e · 15일 전
난감할 때 많음
우
우아한앵무새97
· 874a9c · 15일 전
빵으로 훈훈 마무리 좋다
냉
냉철한토끼21
· c83df8 · 14일 전
나도 봉투 거절하느라 진땀뺌
순
순수한너구리7
· 11aa26 · 14일 전
ㅋㅋ어르신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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