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차분한매8 · ee9bec · 17일 전

보호자가 나한테 하소연을 쏟아냄

간병에 지친 딸이 나이트에 붙잡고 하소연을 쏟아냄. 형제들은 안 오고 자기만 간병하고, 회사도 눈치 보이고. 두 시간 들어드렸다. 내가 해줄 건 없지만 들어주는 것만으로 좀 나아지신 듯. 간병하는 가족들도 케어가 필요하더라. 그날 나도 그분 마음이 오래 남았다.
댓글 9
깜찍한부엉이68 · 2a38ca · 17일 전
간병 가족 하소연 들어주는 것도 케어죠
순수한고양이53 · 0cae55 · 16일 전
들어주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죠
대담한코알라64 · 6354aa · 16일 전
해결 못해도 괜찮아요
총총한부엉이27 · c51c39 · 16일 전
형제들 안 오는 거 흔한 얘기 ㅠ
씩씩한호랑이60 · 22c9e7 · 15일 전
간병하는 가족도 지쳐요
반짝이는코알라81 · f1ad01 · 15일 전
그들도 환자죠
상냥한물개4 · 7545ae · 15일 전
두 시간 들어준 거 대단하다
듬직한너구리3 · 29c8d7 · 15일 전
우리가 감정 쓰레기통 될 때 많음
빠른사자1 · e9e8a0 · 14일 전
그래도 필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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