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진지한다람쥐21 · 1bf033 · 15일 전

나이트에 환자 소원 들어주기

임종 앞둔 환자분이 마지막으로 바깥 공기 쐬고 싶다 하셔서 새벽에 휠체어 태워 옥상 정원에 모셨다. 별 보면서 한참 계시더니 '고맙다 이제 됐어' 하심. 규정 위반일 수도 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사람으로서 해드리고 싶었다. 며칠 뒤 편히 가셨다.
댓글 9
총총한물개23 · 2dc9f5 · 15일 전
마지막 소원 들어드린 거 ㅠㅠ 잘하셨어요
열정적인두더지15 · f58d0c · 14일 전
이런 게 진짜 간호지
당찬참새68 · 00ceee · 14일 전
규정 너머의 인간적인 것
총총한물개51 · b31883 · 14일 전
별 보면서 됐다 하신 거 눈물난다
명랑한사슴57 · 524226 · 14일 전
임종 앞둔 소원은 들어드리고 싶죠
씩씩한올빼미65 · c445ba · 14일 전
사람으로서
차분한곰63 · f49226 · 14일 전
편히 가셨다니 다행이에요
당찬알파카66 · f06e04 · 13일 전
나도 이런 경험 있어요 잊지 못함
듬직한호랑이4 · 7c838d · 13일 전
귀한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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