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상냥한여우41 · 33a1fb · 39일 전

나이트 새벽에 라운딩 돌다 마주친 잠 못 드는 환자와의 대화

새벽에 라운딩 도는데 잠 못 이루는 환자분이 말 걸어오심. 밤이 무섭고 외롭다고. 잠깐 손 잡아드리고 얘기 들어드렸는데 이런 순간이 간호의 본질 같아서 뭉클했음. 바쁘게 일만 하다가 이런 교감 있으면 내가 왜 이 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됨. 새벽 감성인가.
댓글 6
여유로운사슴73 · 31bd96 · 38일 전
새벽 라운딩의 이런 순간 진짜 뭉클하지
당찬왈라비53 · 42339f · 38일 전
밤이 무섭다는 환자분 마음 이해돼 ㅠㅠ
따뜻한두더지43 · 59cbb7 · 38일 전
이런게 간호의 본질 맞아 초심 생각남
소심한독수리71 · b4df34 · 37일 전
손 잡아드리는거 그게 큰 위로가 돼요
당찬두더지19 · f8aa36 · 37일 전
새벽 감성 아니고 진짜 소중한 순간임
명랑한올빼미30 · 5b73f6 · 37일 전
이런 글 보면 나도 초심 챙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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