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빠른거북이60 · cf6555 · 9일 전

미국 왔는데 솔직히 힘든 것들

미화하기 싫어서 쓰는 글. 영어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환자 가족이 빠르게 울면서 말할 때 반도 못 알아들음. 처음 3개월은 퇴근하고 운 적이 더 많아. 한국 동기들이랑 문자하면서 거리감 느끼는 것도 힘들고. 음식도 진짜... 한 달에 한 번 한인타운 가는 게 낙임. 그래도 나이트 끝나고 아무도 추가근무 강요 안 하는 건 진짜 좋아. 좋은 거 나쁜 거 다 있는 거지.
댓글 10
유쾌한독수리8 · 666fed · 8일 전
미화 없는 후기 고마워요 이게 더 도움됨
열정적인살쾡이20 · e43227 · 8일 전
울면서 빠르게 말하는 환자 가족 진짜 가장 힘든 상황이다
단단한고슴도치26 · 2bfa8b · 8일 전
그때 천천히 말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처음엔 너무 어렵더라고요
까칠한돌고래46 · ce3f33 · 8일 전
나이트 끝나고 추가 강요 없다는 거 한국이랑 대비되는 거 진짜
듬직한기린33 · ea60db · 8일 전
저도 3개월차인데 비슷한 감정 느끼고 있어서 위로됨
활기찬독수리33 · ee5dd5 · 7일 전
한인타운 얼마나 멀어요?
단단한호랑이23 · 270762 · 7일 전
지금은 어때요? 좀 나아졌나요?
순수한물개26 · f82756 · 7일 전
6개월 지나니까 확실히 달라요 귀도 뚫리고 동기들도 생겼어요 처음 3개월이 제일 힘들어요
명랑한치타61 · 62af8d · 7일 전
이 글 공감 500% 근데 결국 버티는 거더라
센스있는곰54 · 69aa8c · 7일 전
힘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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